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위험천만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문제 행동 원인 진단에 나섰다.
금쪽이는 문제 행동으로 인해 초등학교 입학 당시 10일 정학을 받았고 2학년 때는 학교폭력 위원회에서 연락이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금쪽이의 일상을 들여다본 정형돈은 "꼭 학교에 보내야 하나"라고 조심스레 질문했고, 오은영은 "이 아이가 왜 이렇게 수위 높은 문제를 보이나 하는 것이 제대로 파악이 돼서 잘 키우는 방향을 설정하고, 그것에 의해 학교를 안 가는 것이 계획의 일부면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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