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5일(한국시간) "맨유가 스즈키 자이온에게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일본 출신 골키퍼는 3번째 옵션 후보 중 하나이며 현재 선수 쪽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맨유는 안드레 오나나 계약으로 바쁘기 때문에 아직 우라와 레즈 구득 측과는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마지막 유산이라 평가받는 데 헤아는 지난 2011년 맨유에 입성한 다음 에드윈 반 데 사르 이후 불안했던 올드 트래포드 골문을 오랜 기간 든든히 책임졌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 또한 같은 소식을 조명하며 "맨유는 인터밀란 골키퍼 오나나를 이틀 안으로 영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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