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 테일러 팹 2024년, 4나노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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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 테일러 팹 2024년, 4나노 양산"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사장이 2024년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에서 4나노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경계현 사장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 등을 게시했다.

경 사장은 "내년 말이면 여기서 4나노(㎚·10억분의 1m)부터 양산 제품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며 "미국 주요 고객들은 자신들의 제품이 이곳에서 생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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