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vs 알카라스'… 윔블던, 신구 대표주자간 결승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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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vs 알카라스'… 윔블던, 신구 대표주자간 결승전 확정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은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위·세르비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의 대결로 압축됐다.

조코비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얀니크 신네르(8위·이탈리아)와의 단식 준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6-3 6-4 7-6(7-4))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랭킹은 2위지만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윔블던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그는 현재 윔블던 34연승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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