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21·강원)이 올여름 셀틱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4일(현지 시각) "셀틱과 양현준의 계약이 임박했다.셀틱은 그의 소속팀 강원에 250만 유로(약 36억 원)를 제시했다.강원 구단도 그의 이적을 수락했다.곧 오피셜 발표만 남았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양현준의 이적에 관해 강원은 양현준의 이적을 쉽게 허용해 줄 상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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