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한겨레, 각성 후 김지영에 직진…이주미는 여전히 일편단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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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한겨레, 각성 후 김지영에 직진…이주미는 여전히 일편단심 [종합]

이주미는 “겨레 오빠한테 가기로 딱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 겨레 오빠가 지영이한테 직진을 하더라”라며 속마음을 털어놨고, “어떻게 생각하면 겨레 오빠가 그렇게 하는 게 되게 답답하고 미울 수도 있는데 그 모습마저 뭔가 안타깝고 속상하다”며 한겨레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신이 한겨레를 향해 “형 마음의 원픽이 누군지 궁금하다”고 말하자, 그는 “나는 내 나름대로 한 사람에겐 표현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다.

김지영과의 성공적인 데이트 이후 이후신은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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