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vs알카라즈, 윔블던 결승 성사...'신구 테니스 황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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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vs알카라즈, 윔블던 결승 성사...'신구 테니스 황제' 맞대결

이로써 올해 윔블던 결승전은 조코비치와 알카라스의 ‘신구 테니스 황제’간의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메이저 대회 단식 24회 우승은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1973년에 여자부에서 달성한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기록이다.

그밖에도 36세 2개월인 조코비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면 2017년 페더러가 세운 윔블던 남자 단식 최고령 우승 기록(35세 10개월)을 제치고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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