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와 연결된 황인범이 올림피아코스에 복귀했다.
시즌 종료 이후 황인범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A매치 종료 이후 유럽으로 돌아간 황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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