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팜유왕자 이장우가 출연진들의 언급으로 소환됐다.
푸바오와의 사진을 남긴 뒤 두 사람은 푸바오의 아빠 러바오를 만나러 갔다.
특히 쉬지 않고 대나무를 먹는 러바오의 모습을 본 김광규는 "쟤도 팜유"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익숙한 느낌이 있다.이장우 회원님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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