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물 호스 샤워로 겨드랑이까지 깨끗하게 만들었다.
땀을 뻘뻘 흘리던 박나래는 잠시 쉬기 위해 물 호스를 들고 화분에 물을 줬다.
멤버들은 "상남자다", "남자의 자격 같다", "남자 화장품 광고 들어오겠다"며 박나래의 호스샤워에 감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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