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에게 지목당한 이영지, 얼음물 맞기 대신 훈훈한 소식 알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마이걸 미미에게 지목당한 이영지, 얼음물 맞기 대신 훈훈한 소식 알렸다

가수 이영지가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영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오마이걸 미미 언니에게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지목받았다.물을 맞는 대신에 기부하는 방법도 있더라.그래서 기부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아이유의 지목을 받은 배우 이도현은 이영지와 마찬가지로 얼음물을 맞는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