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수'(감독 류승완)가 '베테랑'과 '모가디슈'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밀수'는 류승완 감독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최정예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한 영화다.
'베테랑', '모가디슈'에 참여하며 노하우를 키운 촬영, 조명, 편집, 분장, 음향 등 영화 제작의 전반을 책임지는 이들이 한 데 모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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