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3년 전 母 목소리에 울컥 "의사 남편 밤새 논문 찾아줘"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3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 목소리에 왈칵 눈물을 쏟는다.
이정현은 “나는 엄마를 살리고 싶으니까 남편에게 정말 많이 물어봤다.남편도 어떻게든 힘이 되어주려고 밤새며 논문을 찾아서 나한테 보여주고 했다.표현은 안 했는데 정말 고마웠다”라고 털어놨다.
과연 이정현이 사랑하는 어머니의 맛, 어머니의 기억이 가득 담긴 물김치 레시피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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