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우리한테 안된다"…경계현 발언에 발끈한 SK하이닉스, 이유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초점] "우리한테 안된다"…경계현 발언에 발끈한 SK하이닉스, 이유는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을 이끌고 있는 경계현 사장의 이 같은 발언에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발끈했다.

올해 점유율은 HBM3를 유일하게 양산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53%로 더 높아지고, 삼성전자는 38%로 하락할 것으로 관측됐다.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는 HBM3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산하고 있고, 엔비디아 H100에 단독 공급 중"이라며 "현재 HBM 제품에서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경쟁사와 비교해 한 세대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