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하다, 강해져서 돌아오겠다"...참담한 심정 드러낸 수술 받은 토트넘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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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하다, 강해져서 돌아오겠다"...참담한 심정 드러낸 수술 받은 토트넘 DF

토트넘 훗스퍼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세뇽이 수술을 받는다.세세뇽은 프리시즌에 부상을 입은 후 왼쪽 햄스트링 수술을 받았다.세세뇽은 그동안 햄스트링으로 고통을 겪었는데 이번 수술은 영구적 해결책이 될 수 있다.세세뇽은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한다.훈련 복귀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면밀히 주시할 것이다”고 전했다.

풀럼에서 주전으로 뛰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했다.

영국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디어 골드는 “세세뇽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해당 부위 햄스트링 재발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세세뇽은 수술을 피해왔는데 필요했다는 게 증명됐다.관련된 저명한 의학 관계자는 이번 수술이 세세뇽의 부상 문제를 해결할 거라 생각한다.프리시즌에 인상을 남길 기회는 놓쳤어도 자신의 향후 커리어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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