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카를로스 솔레르가 첫 훈련에서 딱 붙어있는 모습을 스페인 매체도 주목했다.
스페인 ‘아스’는 14일(한국시간) “이강인과 솔레르가 가까이 있는 훈련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심지어 솔레르는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이강인과 함께 라커룸을 나서는 사진도 올렸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올여름 PSG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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