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유출 피해 황의조, "너 축구 계속해야지" 2차 협박 받았다 [디스커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생활 유출 피해 황의조, "너 축구 계속해야지" 2차 협박 받았다 [디스커버]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자신의 사생활 동영상을 유포한 당사자에게 또 다른 협박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동아일보는 14일 황의조가 지난달 26일 경찰에 동영상 유포자 및 협박범을 처벌해달라고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자 A 씨가 황의조에 이메일을 보내 고소 취하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A 씨는 특정 시점을 언급하면서 황의조가 자신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지 않을 경우 "네(황의조) 휴대폰에 있는 사진 등 사생활을 다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