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최수종 "子, 여친 사귈 수 있을까…딸은 연애 NO" (세컨하우스2)[종합]
이날 최수종, 하희라 부부와 아들 최민서는 난방공사 마무리를 위해 시멘트와 모래, 물을 반죽한 모르타르 만들기를 시작했다.
최수종과 최민서는 힘겹게 모래를 운반했고 모르타르를 완성시켰다.
최수종은 식사 중 최민서에게 "솔직히 아빠는 앞으로 과연 최민서씨가 뭘 할까? 그리고 여자친구를 만날 수나 있을까?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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