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길래 엎어놨다"…생후 6일 딸 종량제 봉투에 유기한 친모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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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길래 엎어놨다"…생후 6일 딸 종량제 봉투에 유기한 친모 자백

생후 6일 된 딸이 숨지자 시신을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친모가 아이를 고의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딸을 살해한 후 유기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가 사망에 이를 것이 예상됐음에도 고의로 뒤집어 놓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유기된 아이 시신은 시간이 오래 지나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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