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1천500타점·최정 18시즌 연속 10홈런…전반기 빛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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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1천500타점·최정 18시즌 연속 10홈런…전반기 빛낸 기록

최정(36·SSG 랜더스)은 KBO리그 최초 18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올해 19홈런으로 노시환(22·한화)과 전반기 공동 1위에 올랐고, 개인 통산 448홈런을 쳐 이승엽 감독의 통산 홈런 기록 467개에도 19개 차로 접근했다.

손아섭은 박용택(전 LG 트윈스) 해설위원의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기록(2천504안타) 경신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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