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이장준과 수중 EDM 클럽(?)을 만끽하며 흥을 폭발하는 ‘핫규’ 김광규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김광규는 30살 어린 ‘아들뻘’ 이장준과 놀이공원을 즐기며 추억의 ‘라떼’ 토크로 웃음을 안긴다.
생애 처음으로 간 놀이공원을 제대로 접수한 ‘핫규’ 김광규의 모습은 오늘(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인스타”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