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과 현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구도' 부산의 사직구장 마운드와 타석에 선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4일 "현정화 감독과 신유빈 선수가 2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시구와 시타를 한다"며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라고 전했다.
롯데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 외에도 22일과 23일 다양한 행사를 열어 홈팬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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