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과 정성일이 각각 열혈 기자와 연쇄살인범으로 변신한다.
14일 배급사 소니픽쳐스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따르면 조여정과 정성일은 스릴러 영화 '인터뷰'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기생충'(2019), '인간중독'(2014), '표적'(2014) 등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한 조여정은 "영화 '인터뷰'는 기자와 연쇄살인범의 인터뷰 속에 밀도 있는 스토리가 매력"이라고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