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 22일 한일전서 국가대표 은퇴식 치른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농구 금메달리스트 양희종(39)의 국가대표 은퇴식을 연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KB국민은행 2023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하프타임에 양희종의 국가대표 은퇴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때 성인 국가대표에 데뷔했으며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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