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영화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서사와 서스펜스를 쌓아가며 서서히 숨을 조여오는 영화와 괴상한 무언가가 튀어나올 것 같아 숨을 죽이고 지켜봐야 하는 영화다.
유체 이탈을 통해 끔찍한 경험을 했던 조쉬(패트릭 윌슨 분)와 달튼(타이 심프킨스) 부자가 10년이 흘러 또다시 겪게 되는 기이한 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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