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3일 정부에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막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BIE 총회 때 특위 위원으로 파리에 갔는데 의원 외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의원외교를 통해 정부가 못하는 부분을 메울 수 있으니 의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인 박재호 특위 위원장도 의원외교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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