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소속, 실명까지 깠다".. 여경 불러 80대 男 '회장님'에게 접대 시킨 파출소장, 보복 갑질까지?
한 여경이 상관인 파출소장으로부터 접대를 요구받았다고 폭로해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여경 박인아는 지난 2023년 4월 파출소장으로부터 '식사 자리에 나오라'는 연락을 받고 나간 자리에서 80대 남성을 소개받았습니다.
그러면서 파출소장은 여경에게 해당 남성과 사진 촬영을 하도록 강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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