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젊은 건축가상' 3개 팀, 4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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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젊은 건축가상' 3개 팀, 4명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3년 젊은 건축가상'의 수상자로 '모어레스 건축사사무소' 소장 김영수, '건축사사무소 김남'의 대표 김진휴, 소장 남호진, '아지트스튜디오 건축사사무소' 대표 서자민 등 3개 팀, 4명을 선정했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국내외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10월 25일(수), '2023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며, 이날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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