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방탄소년단' 뷔와 열애 중인 가운데 데이트 사진을 박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제니가 한 여성 스태프와 계단에 나란히 앉아 있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이 공개됐지만 양 측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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