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이승엽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의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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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이승엽의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의심했나

승률 5할을 밑돌던 6월 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인내하고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10연승'은 아직 두산의 구단 최다 연승 기록으로 남아 있다.

OB 베어스로 불리던 시절 김영덕 전 감독과 김성근 전 감독이 내달린 연승을 두산의 이승엽 감독이 재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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