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11년 만에 광고 촬영 욕심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다시 하고 싶습니다.광고 문의는 안테나 뮤직으로"라고 글과 과거 찍었던 광고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실제로 이효리는 한 방송에서 "난 내가 광고한 음료를 마시고 살을 뺀 게 아니고 광고 화장품을 쓰면서 예뻐진 게 아니다"며 "광고로 그 제품을 쓰는 분도 계시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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