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내년 천안에 세워지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홍보차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국가대표 선수 유니폼을 경매에 부친다고 13일 밝혔다.
낙찰자는 경매 종료 24시간 안에 결제를 마쳐야 한다.
경매를 통한 수익은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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