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수원FC를 7-2로 격파한 서울의 다음 상대는 '골 가뭄'에 허덕이는 강원FC다.
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서울은 '오심' 탓에 이 경기에서 승점을 챙기지 못한 아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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