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아랍권 왕자 '희화화 논란' 사과…"문제 장면 수정"(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킹더랜드' 아랍권 왕자 '희화화 논란' 사과…"문제 장면 수정"(종합)

JTBC 드라마 '킹더랜드' 제작사가 아랍권 왕자를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문제가 되는 장면을 수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작사는 편집 작업을 진행 중이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자사 웹사이트와 넷플릭스에 공개된 방송분을 수정본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킹더랜드'는 지난 주말 방송된 7∼8회에서 아랍권 왕자라는 설정의 인물 사미르(아누팜 트리파티 분)를 등장시켰다가 외국 비평 사이트에서 '평점 테러'를 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