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인자기 감독은 “오나나는 분명히 인테르 선수다.내일(목요일) 프리시즌을 위한 소집 명단에 포함될 것이다.다만 이적시장은 예측할 수 없다.모든 이탈리아 클럽은 선수를 사기 전에 팔아야하며 오나나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인테르는 오나나가 떠나지 않더라도 사미르 한다노비치 골키퍼의 계약 만료로 새 골키퍼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인자기 감독은 “우리는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고 그 골키퍼는 기술적으로 뛰어나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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