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연한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부담되기보단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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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부담되기보단 즐거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전인지가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인지는 2015년 US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2022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해 커리어 그랜드슬램까지 대회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4월 셰브론 챔피언십은 공동 18위로 마감한 전인지에게 내달 10일(현지시간) AIG 여자오픈에서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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