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폭발·총알도 못 막는다…하정우·주지훈 극한의 '비공식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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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폭발·총알도 못 막는다…하정우·주지훈 극한의 '비공식작전'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 도전장을 내민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민준’이 믿을 사람은 사기꾼 기질 다분한 현지 택시기사 ‘판수’ 뿐.

1987년 레바논을 배경으로 하정우와 주지훈의 고군분투 생존 액션을 선보일 ‘비공식작전’은 2023년 8월 2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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