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 남았지만 시메오네 감독이 있는 이상 아틀레티코에서 뛰는 건 어렵다.
펠릭스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아틀레티코는 펠릭스를 영입할 당시 1억 2000만 유로(약 1,600억 원)를 투자한 만큼 저렴한 가격에 내줄 의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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