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 7')이 개봉 당일 약 23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7'은 개봉일인 전날 22만9천여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극장을 찾은 관객 10명 중 7명꼴로 이 영화를 봤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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