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야외 훈련장에 나서면서도 동료 선수들과 꾸준히 대화를 나누며 팀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기기도 했다.
PSG는 훈련 진행 이후 PSG 공식 홈페이지에 이강인의 사진과 함께 PSG 훈련 베스트라는 영상을 올리며, 이번 훈련의 주인공으로 이강인을 선정한 듯한 영상 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7월 17일에 돌아올 수도 있었지만, 오늘 엔리케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훈련 세션을 가졌다.그는 훈련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엔리케 감독은 리그1 르아브르와의 첫 친선 경기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믿어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강인이 빠른 합류와 함께 첫 친선전에도 감독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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