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서 동료 수용자 폭행 살해 20대 무기수…오늘 대법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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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서 동료 수용자 폭행 살해 20대 무기수…오늘 대법 판단

교도소 안에서 동료 수용자를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20대 무기수에 대한 상고심이 오늘(13일) 열린다.

함께 기소된 같은 방 동료 B씨(29)와 C씨(21)는 피해자가 폭행으로 의식을 잃었는데도 교도관이나 의료진을 부르기는커녕 망을 보는 등 함께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1심에서 A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B씨와 C씨는 징역 2년 6개월과 징역 5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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