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인터뷰서 ‘PSG행’ 대표팀 동료 이강인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세 번째 시즌을 앞둔 황희찬(울버햄프턴)이 12일 오전 소속팀 훈련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또 이강인 PSG 등 최근에 유럽에 나간 동료들을 언급하며 “많은 선수들이 유럽에서 좋은 경험을 하면 한국 대표팀이 강해질 것이다.강인이도 민재도 좋은 팀에 가서 기쁘다.유럽에서 경험을 통해 대표팀에 좋은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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