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유지태가 선택한 단편영화 여주인공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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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딸' 조혜정, 유지태가 선택한 단편영화 여주인공 됐다

배우 유지태가 단편영화 '톡투허'의 감독으로 돌아온다.

또한 ‘인천상륙작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션 리차드와 배우 조재현의 딸인 배우 조혜정이 출연한다.

조혜정의 출연도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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