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이동건은 “딸 로아가 시청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없나”라는 질문에 “아쉽기엔, 7살이다.
이동건은 그 것이 오래 연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표현할 수 있는 것, 제가 끌어올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셀러브리티’ 스틸컷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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