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꽃’의 배우 이하늬와 이종원이 스태프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극본 이샘, 정명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제작 베이스스토리, 필름그리다, 사람엔터테인먼트)의 이하늬는 촬영장에서 쉼없이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단체 티셔츠를, 이종원은 선글라스를 선물했다.
이종원은 “스태프들에게 선글라스를 선물하게 되어 뜻깊다.스태프들이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잘 어울린다.더운 여름날 조금이라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으면서 촬영하면 좋겠다”면서 “드라마 촬영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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