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튜브채널 'TEO 테오'에는 "지금 짜증내시는 거 아니죠? | EP.8 박정민&고민시 | 살롱드립"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밀수'에서 함께한 배우 김혜수와의 미담.
처음 말씀해주신게 '자기야 나는 자기 '마녀' 영화 때 너무 좋아해서 내 핸드폰 메모장에 자기 이름을 써놧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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