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수비수 이한범이 가장 순도 높은 패스를 구사한 선수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2일 공개한 6월 패킹(패스)데이터에 따르면 이한범이 K리그1에서 패스 효율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확인됐다.
이한범은 중거리 패스(15m~30m)에서 패킹 1위(패킹 20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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