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4DX·스크린X 제작 "톰 크루즈, 세밀한 관여" [엑's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션 임파서블7' 4DX·스크린X 제작 "톰 크루즈, 세밀한 관여" [엑's 인터뷰]

'미션 임파서블7' 홍보 일정 차 내한한 톰 크루즈는 직접 스크린X 버전의 영화를 살폈다.

그러면서 "사이드 스크린에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사소한 연기 디테일까지 톰 크루즈가 직접 코칭했다"고 이야기했다.

오 PD는 이번 '미션 임파서블7' 제작에 대해 "스크린X는 통상적으로 8주 정도의 제작시간을 사용하는데 실제 제작 기간은 3주가 채 안됐다"며 "톰 크루즈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영화를 수정하는데 끝까지 시간을 쓴 것 같고, 우리에게는 스크린X 제작 기간이 말 그대로 '임파서블'한 일정이었다"고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