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공 이순신을 기리고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축하하기 위한 거리 축제가 열린다.
12일 광명시에 따르면 일직동상가번영회와 일직동주민자치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일직동 음식문화거리에서 ‘제1회 무의공 이순신 음식문화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김종호 일직동상가번영회장은 “무의공 이순신 장군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제1회 무의공 이순신 음식문화거리 축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무의공 이순신 장군과 일직동을 알리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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