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이정후가 KBO리그 최연소 7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을 세웠다.
이 안타로 이정후는 7시즌 연속 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정후는 24세 10개월 21일의 나이로 이 같은 기록을 작성해 이 부문 최연소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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